35년 양봉인생! 아버님은 벌꿀 전문가이십니다.


평생 벌만 키워오신 우리 부모님 올해 날이 추워 벌도 안자라고 구제역 때문에 벌통에 약을 살포하여 많이 없어진 벌들 때문에 속상해 하신다



20여년 외길!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신지식인 정종환입니다.


20여년 고로쇠만 바라보고 살아 온 덕인지 <신지식인 농업인 장(章)>에 성정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고생이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네요.



고로쇠 특허! 전문농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로쇠에 관한 여러개에 특허증 상표등록 봄마중이 제32류에 출원을 받았다. 고로쇠로 받은 상표는 처음이다



산골 사는 이야기1/지리산 산골 아지매 김장했습니다~


빠알간 색으로 곱게 물든 완성된 김장김치. 할머니 아빠 ,엄마 배추 씻는데 울 다현이 신나서 춤추고 이번 김장은 특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산골 사는 이야기2/푸근한 엄니의 정이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오늘 저녁 봄마중 식탁 입니다 낮에 밭에가서 무우 2뿌리뽑아다 하나는 무우 채를 만들고 또 하나는 무우 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산골 사는 이야기3/다현이~ 1박2일 야생체험했어요~


벌꿀 집 막내손녀 불일폭포 가다 역시 벌꿀의 힘이다. 평소 할아버지를 제일 좋아 하는 우리 다현이가 1박2 불일폭포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