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집 막내손녀 불일폭포 가다 역시 벌꿀의 힘이다.
평소 할아버지를 제일 좋아 하는 우리 다현이가
1박2 불일폭포를 갔다.
지리산 국립공원 직원들이 주위 초,중 아이들을 데리고
야생에서 1박2 을 하고 왔다
벌꿀집 막내손녀 다현이가 참석을 했다 비가 오다가다 한날 배낭 메고 불일폭포로 향했다
그기서 생전 처음 삼굿 놀이라는것도 하고 윷놀이 등 여러가지 놀이를 하고 텐트에서 자고
힘들었다고 하지만 게임기.컴퓨터,tv,등 전자 기기에서 하루 해방 되는 날이기도 해서 참 좋은 경험인것 같다,
수고 해주신 지리산 국립공원 하동 분소 직원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삼굿놀이 란 옛날 마을 잔치가 있을때 많은 음식이 필요 해서 음식을 찔때 사용 하던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