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뽑고



잘도와주는 봄마중정종환사장



약 이백삼십포기 쯤 다듬어 놓고



배추절이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혼자 시작 하신 울엄니...



갓.파.무우.청각.밤.기타등등썰어준비하고



절인배추 씻는데 눈이 날려 걱정을 쬐금 하였다



도와주신이웃덕분에 오전에 끝내고 수육삶아 맛있는점심 먹었습니다



완성된 김장 김치



수육 삶아 서



흰쌀 밥과 함께....



할머니 아빠 ,엄마 배추 씻는데 울 다현이 신나서 춤추고 이번 김장은 특히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