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사를 지어 온지 수십년! 유기농 감식초는 그간의 결실입니다.


고효숙유기농원의 이른아침..... 태양빛따라 발걸음 돋우고 정적을 제친다. 바쁜 도시의 시간과는 반대로 세월의 고즈넉함이 머무는 곳 농원의 시간은 더디간다.



농어업인의 날! 농식품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히 상을 타려고 열심히 농사지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날은 유난히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쉽지 않은 친환경 농사가 인정을 받았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