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놓은지 16일이 경과하여 말라가고 있는 이미지.



잘라놓은지 10일이 경과하여 말라가고 있는 이미지.




2011년 5월 10일 자른지 6개월 지난 미이라가 된 사과



2011년 3월 2일 자른지 4개월 지난 마르는 사과



2011년 1월 2일 잘라놓은지 65일 지난 마르는 사과



잘라놓은지 두달지난 마르는 사과.



2010년 11월 1일 잘라서 당도측정을 하고 책상앞에 두었으나 지금까지 썩지않고 완전히 말라서 미이라가 된 사과.

냉장고도 아닌 책장앞에 자연 그대로 두었는데 그냥 말라버린 미이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