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하순~8월하순, 농원 동쪽 아취형 문에 핀 능소화.



농원장의 여름보내기 화이팅!!

고효숙유기농원의

이른아침..... 태양빛따라

발걸음 돋우고 정적을 제친다.

고효숙유기농원은

주말이면 감밭의 병충해 방제를 위해

미생물 살포작업을 한다.

감식초도

목초액도, 천매암, 부식토...도 오른다.

그리고 어김없이

진땀도 연출한다.

시간은 네시간이 지났다

샤워도 등장하고

그 뒤엔!? ... 기분이 좋았다 ^^

고효숙유기농원 방제짱올림


유기농원 겨울 설경

- 생락원 설경 및 고드름

- 세심정 설경

- 감나무농장 설경

* 2007년 12월 30일(일) 새벽부터 하루종일 함박눈이 소복하게 내리다.

새벽부터 강추위가 위세를 부리고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

강설량은 15~30cm 내린다는 기상예보이다.

2008년 1월 1일(화) 저녁 8시경에야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다.

강설량 30cm 내려 3일간 눈속에 갇혀사는 기분이었다.



생락원(生樂園)

육각형 황토방(벌집형태의 생태공학 건축물)

- 건축년도 : 2004. 11. 6

- 주제 : 황토흙 + 돌 + 나무

- 토담외벽 두께 : 600mm, 내벽두께 : 200mm 35평 건물.

-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생태공학적 건축기법으로 축조하였다.

- 고전적 전통한옥 건축양식을 존중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살려 생활공간을 배치하였다.






세심정(洗心停)

전통한옥 양식의 건푹물, 15평

- 주제 : 황토흙 + 돌 + 나무 + 구운 흙기와

- 전통한옥안에 또하나의 작은 한옥으로 수세식 화장실을 끌어들이다.







마을에서 바라본 소리랑,휴게실

소리랑휴게실은 마음껏 소리내어 즐길 수 있는 농원노래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