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있는 자태를 뽐내는 순백의 울금꽃!


울금의 속 잎속에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수줍게 나오는 모습이 자연의 신비를 저절로 느낄만큼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요..



울금농사의 또다른 기쁨!


울금을 재배하기 시작하여 2년이 지나서야 울금꽃을 보게되었다. 울금꽃은 대부분 9월 중순에 피어 10원초순까지 피게되는데 별다른 관심이 없이 재배하여 수확한다는 것만으로는 꽃보는 것을 지나쳐 버리기 쉽다.



작고 여린 울금새싹이 당차게 세상에 나와요!


연한 새싹이 나오면서 비닐위에 덮어놓은 흙덩이를 밀어 올리며 나오는 생명력의 강인함이 우리 인생의 삶을 잘 조명해 주는것 같다.



울금이야기/먹는 법을 확인하세요!


강황이라고도 불리는 울금은 생강과의 식물로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엘림농원은 울금액과 환, 분말 등을 제조하여 간편하게 드시도록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