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지기농장은 쌀 전업농가 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쌀 입니다.

황금이삭이 출렁이는 농장의 가을 풍경입니다.



쌀은 여러가지 색이 있어요

까마귀처럼 까만벼?

녹색 찹쌀인 녹원찰벼입니다.



농사는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는것 이지요

거미가 친 거미줄에 이슬이 만든 예술품들



무당벌레나 각종 생물들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명의 터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키워내는 생명의 쌀

오방미색 입니다.

五方米色 녹 백 적 흑 황 다섯가지쌀은 고유의 색 오방간색 입니다.



이 알록달록 예쁜 쌀 이 찰기가 많은 오방미색 이랍니다.



요렇게 1kg씩 포장이 되었구요

종이 지퍼봉지로 사용하기 편하겠지요



백년지기농장은 발아현미도 만드는데요

종자가지닌 능력을 스스로 발현시켜 움틔운 발아현미로

30년 경력의 신지식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어

침수식이 아닌 자연발아로 싹을 내지요



홍찰의 싹 튼 모습 입니다.

뾰쪽한새싹들 보이시나요

현미를 싹틔우면 영양이 배가 되고

기능성물질이 생긴다고 하지요



발아현미는 800g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백년지기선물?V 1호 입니다.

오방미색 발아현미혼합 연근차로 구성된

한꺼번에 세개를 얻는기쁨

예쁜상자로 선물로 딱 이랍니다.



고대미라고 선전되는 녹미와 홍미 발아현미로 나왔지요



발아녹미



쫄깃한 찹쌀현미도 발아현미로 생산하고

검정 찹쌀도 발아현미로 나와 있지요



백년지기농장의 오방미색

싹틔운 영양쌀 발아현미 한번 드셔보세요

건강백세를 추구하는 백년지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