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팜지기입니다~~^^

좋은 청귤로 보내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은 청귤 수확이 마감되어 내년을 기약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마지막까지 농부님께서 새벽같이 농장으로 가셔서 매일 수확해 당일 출고를 해주신 덕분에

오팜지기 이웃분들께 좋은 청귤로 보내드릴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보다 간편하게 청귤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농부님께서 직접 세척까지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셔서 사용하실 때에는 한 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서 사용하시면 되었는데요,

오팜지기 역시 올해 청귤을 이용해서 청귤청을 담가 요즘에는 따뜻한 차로 마시고 있답니다~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일품인지라 아껴서 먹고 있는 청귤청인데요,

내년에도 좋은 청귤로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Original Message ----------

제품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