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벤트

이벤트

무료체험이벤트 참여사연을 남겨 주세요~

게시판 상세
제목 한가정의주부,엄마 ,인 나약한저를위해
작성자 이혜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10-02 02:10: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78



-체험사연 : 어느새몇년째양약한약 입원 저는상관없습니다
곁에있는 저희가족들이 걱정과함께늘  불안해합니다
몇년째 소화기내과 소화기륭사티스과 정신건강과 진통제는
항곁에두고 양약을끊을려고해도 식은땀온갖온몸이아프고
남편과아들을위해나름챙긴다찿아봐도
특별히 효과가없습니다 제가 남편이하는말이
쉬는날같이놀러가고싶어도 불안해서 미안하다고
갖은독한약으로 동생보고싶다던우리아들은 어린7살에
엄마가 약먹어서동생안생기는거라고
예전에이틀을놀아도 끄덕없던제가 이런몸이될지몰랐습니다
저는만29세입니다...물론저보다힘든분들도계시겠지만
아프고 망가지고난후에는정말 절망이였습니다 한달에119만
3번씩응급실실려가고다괜찮습니다
제가 건강해야하는이유는 가정을지키고무엇보다혼자크다시피철든
우리아들  그리고남편내조 앞으로건강해지고싶고
건강하신다면 그건강꽉잡으세요 절대어린새댁말이라고
스치치마시구요다들 꼭건강챙기셔야 내사랑하는
주위도 챙겨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팜지기입니다.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어느샌가 가족 모두 힘겨워 지고 우울해 지는 것 같습니다.
더우기 아내가 엄마가 아프신 경우라면 더욱 그렇지요.
아직 젊으시고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살뜰히 돌봐주어야 하는 때이기에
다 챙겨주지 못하는 아픈 엄마의 마음은 또 어떠할지 가슴이 아파오네요.

내 몸 아픈 것 보다 가족을 위해 건강해 져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엄마라는 이름은 나이와 상관없이 가족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꼭 건강쾌차하시길 소망하며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