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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귀한 시간 내어 주시고 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오팜지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27 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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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7

안녕하세요~ 오팜지기입니다~

소중한 후기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성초가 화제가 된 이후로 1년 여가 지나면서 그동안 힘들어서 포기한 분들도 계시고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계신데 많은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팜지기가 바깥양반의 사례를 소개드리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또 후기를 남기면서 스스로에게 격려도 하고 있지요.

너무도 자세하고 상세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도움이 된 내용을 공유해 주시고 소중한 시간 내어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팜지기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올 한 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 더 많은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구요~


소중한 후기를 계속 공유해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시구요~

작은 성의지만 1만원 쇼핑 적립금을 적립해 드렸습니다. 결제시에 바로 사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지난 2014년 12월초 쯤, 고민하고 관리자님에게 제품에 대한 상세한 문의도 여러번 한 후

엄지왕수엄지왕차티백을 함께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우선 엄지왕차 티백은 끓여먹기 간편하여 구매를 했구요,

구매 할 때의 마음과 같이 비율 조절없이 간단하게 끓이기만 해서 먹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게을러지는 통에 잘 안먹기도 했습니다.

저녁에 차를 끓여서 식혀놓고 아침에 마치고, 점심에 조금 먹고는 챙겨 먹기가 힘들었네요.

원래 물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보니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도 점심시간 되기 전에 다 먹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두달을 먹다가 아예 안먹고, 요즘 다시 먹고 있습니다.

다시 먹는 이유는 열이 많이 나게 되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열을 내려주는 효과를

보기 위해 다시 부지런히 먹고 있습니다.

 

엄지왕수 액은 생각보다 양이 많아 꽤 오랜기간 동안 썼습니다. 총 5개월가량은 쓴 것 같네요.

작은 스프레이 용기에 덜어서 다니면서 간편하게 뿌리기도 했습니다.

처음 느낌은 냄새가 강해서 힘들었지만, 적응이 되었습니다.

사용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얇고 보들보들 했던 머리결이 조금은 빳빳해지면서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생겨 머리를 계속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겨울에 사용을 했는데, 엄지왕 액을 뿌리고 충분히 두르리고

흡수시킨 후 모자를 쓰고 외출을 했는데, 정수가 너무 시려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하게 오리털 패딩을 입고 다른 곳은 하나도 안 추웠는데, 머리가 너무 시러웠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기를 5개월이 넘어가고 이제 거의 다 써가고 있어서 재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 머리카락 상태는 힘이 없고, 뿌리가 많이 누워있고, 머리 카락이 얇고 보들보들 했습니다.

정수리 쪽에 머리카락이 많이 비어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면 두피가 많이 보이던 상태였습니다.

이마쪽은 M자 **도 있었구요, **의 유전이 아닌 살면서 스트레성과 염색 때문에 갑자기 순식같에

빠진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엄청 많았던 젊은 시절(20대)의 머리카락이 이렇게 순식간에 (40대)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제품 사용 후 현재 개인적인 느낌은

 

머리카락이 조금 뻣뻣해지면서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수리 쪽에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숱이 채워진 느낌입니다.

M자 **가 있는 이마쪽에서는 헤어라인 밑으로 드문드문 머리카락이 조금씩 나서

희미하지만 채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몸의 상체쪽과 머리쪽으로 열이 많이 올라오는 체질이라,

**** **으로 머리가 시원하다 못해 시려운 느낌은 꽤 괜찮았습니다.

이제 날씨 30도를 벌써 찍고 있는 대구에 살고 있는 저는 요즘 더 챙겨서

발포차를 시원해서 먹을려고 합니다. 열이 많이 체질을 보완해줄 것 같아서요.

 

너무 기대는 하지 않고, 주변에서 머리가 좀 난 것 같애 라는 소리를 들어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그냥 머리 에센스 매일 습관처럼 바르는 느낌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부지런하게 잘 관리를 하신다면, 작더라도 본인이 만족 할 수 있을만한 효과는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엄지왕수, 엄지왕차 티백 5개월 사용 후기 였습니다.

 

[+] 사진은 모두 핸드폰 촬영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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