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상주포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예부터 품질 좋은 포도가 재배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이영근 농부님은 대를 이어 포도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부님의 마을은 해발 350m 이상의 고랭지 지역으로 큰 일교차로 달콤하고 맛있는 포도가 재배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도 명산지 경북 상주에서 기르는 산골포도입니다.
상주에서도 해발 350m의 고랭지 지역인 농부님의 마을은 산골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지만 그만큼 자연이 청정한 곳이라 이곳에서 자란 포도는 당도가 높은 것은 물론 진한 향이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산 중턱에 위치한 포도밭은 일조량이 많고, 큰 일교차 덕분에 더욱 맛있는 포도 생산을 도와줍니다.
탱글탱글 튼실한 알과 달콤함을 자랑하는 캠벨포도입니다. 당도가 높다 보니 저장을 오랫동안 할 수 없어 수확후 즙으로 내리게 되고요, 생과는 소량만 판매되는 귀한 포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도가 높아 매년 인기 있는 포도이기도 하지요.
상주포도, 자연이 건강하게 기르는 포도입니다.
건강한 토양이 건강한 포도를 길러내기에 자연재배로 기르는 포도입니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껍질째 드셔도 안심하실 수 있도록 건강하게 기르는 포도이지요. 무엇보다 포도는 껍질까지 통째로 즙으로 내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길러 껍질까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기르는 농부님의 포도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껍질까지 그대로 드셔도 되는데요, 포도는 껍질과 씨까지 드셔야 영양성분을 고루 드실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껍질까지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콤한 맛 그대로 드실 수 있는 상주 포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해발 350m의 고랭지 지역의 포도라 당도가 높고 향이 짙습니다. 덕분에 상주 포도는 전국에서도 최고의 포도산지로 손꼽히기도 하고요.
달콤하고 맛있는 캠벨포도입니다~
농부님의 포도는 달콤하고 향이 좋은 캠벨포도입니다. 잘 익은 캠벨포도는 달콤한 맛이 좋고, 포도의 향긋한 향이 좋아 생과로는 많은 사랑을 받는 품종이고요. 캠벨포도는 다 익기 전에 착색이 되는 경우가 있어 신맛이 강할 수 있기 때문에 완숙이 잘 된 포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부님은 받으셨을 때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잘 익은 포도로 선별해서 보내드리고 있고요.
껍질과 씨 버리지 마세요!
포도씨와 껍질은 안 드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도껍질과 씨에도 유효성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포도를 섭취할 때에는 껍질과 씨까지 함께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해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고요.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서 드시면 농약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포도의 과분(果粉) 농약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포도를 먹으려고 보면 껍질의 하얀가루를 보고 농약이 아닐지 의심하게 되는데요, 사실 포도껍질의 하얀가루는 포도 당분으로 과분이 많을 수록 당도가 높은 포도라는 증거이니 포도의 하얀가루를 농약으로 오인하지 마세요~^^
포도의 아랫부분이 달콤하다면 당도 높은 포도라는 증거!
포도의 당도를 알고 싶다면 아랫부분을 드셔보시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이는 포도의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아랫부분을 드셔보셨을 때 달콤하다면 포도 송이 전체가 달콤한 포도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포도를 구매하실 때 맛보실 수 있다면 가장 아랫부분을 드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 상주서 산지직송으로 출고되고 있어요!
포도는 배송과정에서 쉽게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한송이마다 개별포장지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개별포장된 포도는 배송과정에서 파손되지 않도록 포도전용 박스에 넣어 출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