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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이재옥님의 영광 해풍맞은 햇 잡곡,통곡물 1kg(통보리/통수수/현미/청차조)
 
 판매가 :  6,300원
 재배농장 :  이가네쌀고추농장
 원산지 :  한국(전남 영광)
 상품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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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 인증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농산물에 부영하는 친환경 인증입니다. 보통 관행농법에서 무농약 인증기간을 거쳐 비로서 받을 수 있지요.
또, 한 번 인증을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새로운 농산물을 수확하기 전에 토양 및 수질 등 다양한 성분 검사를 통해 갱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기농인증을 지키려면 자연농법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지요.


대를 이어 농부로 살아 온 지도 40여년이 넘었습니다. 어느새 농부는 일흔이 넘은 나이가 되었지요. 자연농법을 실천한 지도 20여년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다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한 일이었지만 오랜 세월 고집처럼 지켜 온 일입니다.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많은 분들이 농부님의 먹거리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또, 그 응원이 유기농법을 지키는 힘이 되어 왔지요. 그런데 올해 돌연 뜻하지 않게 유기농 인증이 취소되었습니다.
원인은 인근 농가에서 사용한 농야기 문제였습니다. 농부님의 전답이 인근 농가와 제법 멀리 떨어져 있어 그간 농약피해가 없었던지라 올해같은 일은 20여년간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한데요. 유달리 심했던 폭염과 가뭄에 타 농가에서 농약사용을 예년보다 많이 한 탓에 바람을 타고 농부님의 논과 밭에 피해를 주게 된 것이지요.

직접 뿌린 것도 아니지만 바람에 실려 온 농약성분이 올해 지표에서 일부 검출되었습니다.
다 자라 수확만 바라보던 유기농산물들이 유기농인증을 갱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유기농인증은 지표검사에서도 유해성분이 일체 검출되지 않아야 하므로 부득이 하게 유기농인증이 취소되게 되었지요.
고의가 아니니 사람을 탓할 수도 그렇다고 자연을 탓할 수도 없으니 농사는 이리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농약 한 번 화학비료 한 번 주지 않고 한 해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은 온전히 유기농법으로 건강하게 자랐지만 인증이 취소된 관계로 유기농산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자연농법으로 작년과 똑같이 자란 농산물들이지요.

토양 깊숙히 농약성분이 침투된 것이 아니어서 내년에는 다시 인증이 갱신될 수 있고, 올해 잠시 유기인증을 속인다고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평생 지켜 온 일이기에 인증취소를 알려드려고 올해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게 되었습니다.

노년의 농부에게 정직한 농산물은 자식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농사는 사람의 마음처럼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 정직한 마음을 오팜지기가 늘 바른 마음으로 지켜가겠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백미보다는 잡곡이나 통곡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잡곡이나 통곡물은 왜 건강에 좋다고 할까요?
보통 곡물을 수확하면 도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중에서도 쌀은 도정과정을 거치면서 현미에서 백미로 구분되는데요.

도정과정을 거치면 거칠수록 영양성분은 소실되게 됩니다. 특히 곡물의 영양성분이 응축되어 있는 쌀눈은 도정과정을 거칠수록 깍이고 소실되는데요.

백미는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용이해 과거에는 선호하던 쌀이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영양성분의 소실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도정과정을 적게 거친 현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통곡물은 도정을 거친 곡물보다 영양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 현미(좌측)과 백미(우측). 도정과정을 거치면서 쌀눈 등의 영양부위가 소실됩니다.


▲ 통보리(좌측)과 도정한 보리쌀(우측). 영양성분의 차이는 도정과정에서 생깁니다.

특히 현미의 경우는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 니아신, 칼슘, 리놀레산, 토코페롤 등의 영양성분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반면 백미는 대부분의 영양성분이 소실되고 탄수화물이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보리쌀은 보리를 수확해 2차 도정을 마친 상태이므로 통보리보다는 소화가 용이하나 보리 고유의 영양성분을 모두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먹거리가 화제입니다.
모발 영양수는 방송에 소개되면서 모발에 도움을 주는 건강비법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모발영양 특히 잡곡 영양수는 통곡물을 우려 물대신 음용하면서 단순히 모발이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꾸준히 물대신 음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4가지 잡곡인 통곡물이 재료가 되는 모발영양수 만드는 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화제의 모발 영양수 만들기 ]


[재료준비]

잡곡 통곡물 4가지 (차조:통보리:현미:통수수=1:1:1:1비율) 밥숟가락 기준 1스푼, 생수 1.8리터 1병


01.준비한 통곡물을 각각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볶아 주세요.

생수 1.8리터 기준으로 각각의 잡곡기준은 밥숟가락 1스푼입니다. 1스푼씩 넣고 볶으셔도 되구요.
대량으로 만들어 두실 경우는 각각 동량으로 볶아 주시면 됩니다. 색상이 노릇노릇해 질때까지 저어가며 타지않게 볶아 주세요.

tip - 대량으로 각각 볶아서 위생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하시면 매번 볶을 필요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02. 볶은 통곡물을 물통에 넣고 생수 1.8리터를 부어 주세요.

물을 부운 상태로 2시간 동안 자연적으로 우러나도록 합니다. 물을 끓이시면 통곡물의 영양소가 소실되므로 상온에서 그대로 우리셔서 냉장보관하며 음용하시면 됩니다.



오팜지기가 농부님의 농산물을 만난 지도 6년 여 입니다.
사실 오팜지기도 쌀이나 잡곡을 사다 먹어야 하는 소비자중 하나이지요. 지갑사정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6년 여가 지난 지금 오팜지기는 생각합니다.

'다른 간식을 줄여도 농산물 만큼은 건강한 것을 먹는 것이 낫다.'
그 이유야 앞서 설명한 구구절절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이재옥 농부님의 쌀과 잡곡은 왜 다를까요?


하나! 전남 영광 비옥한 토지에서 해풍맞고 자라는 건강한 농산물입니다.

전남 영광은 굴비가 유명한 고장입니다. 이외에도 건강한 작물이 자라는 고장이기도 한데요. 이유는 바로 내륙풍과 해륙풍이 만나는 자연환경과 비옥한 토지가 있는 천혜의 자연기이 때문이지요.


▲ 논과 밭에는 다양한 생명이 살고 있습니다. 자연재배는 생명을 지키는 농법이기 때문입니다.

두울! 농약 한 방울, 화학비료 한 번 사용하지 않는 생명을 품은 자연재배 잡곡입니다.

농부님의 잡곡은 농약도 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합니다. 비료는 천연자재로 직접 만들어 퇴비를 만들고 천연방제를 통해 해풍을 방제하게 되지요. 자연재배는 그래서 일도 많고 힘이 드는 농사입니다.
그러나, 자연재배 땅에는 생명이 돌아오고, 건강해 지지요. 그 땅에서 생명을 품은 농산물을 키우게 됩니다.


세엣! 바람과 햇볕이 완성하는 자연건조 잡곡입니다.

기계를 사용하면 빨리 건조하고 빨리 출하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 말리고 바람이 건조하는 자연건조 잡곡은 더디지만 그만큼 영양 손실이 없고, 건강한 먹거리가 되지요. 볕좋은 날을 골라 정성으로 말리는 잡곡이 맛이 좋은 이유입니다.


네엣! 통곡물로 저장해 주문시에 도정하는 신선도가 살아있는 맛있는 잡곡입니다.

잡곡과 벼 모두 도정하지 않고 보관하면서 주문후 원하시는 만큼 도정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부님의 쌀을 드셔 보시고 대량주문하시는 분들에게 드실 만큼만 주문하시라고 다시 안내를 드리게 되는데요.
농부님의 설명이 간단합니다.

"쌀같은 경우는 미리 도정해 두고 먹으면 시간이 지날쑤록 수분이 빠지고 밥맛도 없어져요. 그래서 조금씩 도정해서 먹는게 가장 좋아요. 많이 사서 묵혀 두는 것보다 조금씩 주문해 주면 그때그때 도정해서 보내드리니 되도록 조금씩 주문해 주세요.:

쌀을 길러 팔아야 생계가 되는 쌀농부에게 조금씩 사서 드시라는 말은 결코 쉬운 말이 아닙니다.
많이 팔아야 돈이 되고 돈이 되어야 내년 농사를 기약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노년의 농부는 '조금씩 사드시라.' 설명합니다.

'정성으로 기른 농산물이니 가장 맛있을 때 드시면 좋겠다.'는 농부의 생각은 오랜 세월 유기농 농법을 지켜 온 고집스러운 철학이기도 하지요.


쌀의 신선도와 관련하여 농촌진흥청 [쌀 신선도 실험]에 의하면 정미를 한 지 15일이 지난 쌀은 산성도가 PH 5.7을 나타내 정상수치인 PH 7~7.6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쌀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산성도가 높은 쌀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오랜 세월 지켜 온 1세대 유기농 농사. 그 고집스러운 철학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들도 반대했어요. 생게가 걸린 일인데 수확량도 적고 돈도 안되니 그럴만도 했지.'

대를 이어 오던 쌀농사이니 밥먹고 살 수는 있는 마당에 남들 다 안하는 친환경 농사를 하겠다니 가족들의 반대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남 영광, 굴비의 고장으로 유명한 이곳은 내륙과 바다가 만나 비옥한 땅으로 대대로 쌀농사가 잘되는 곳이기 때문이었지요. 굳이 어려운 친환경 농사를 할 필요도, 하는 사람도 없었던 터입니다.


▲ 친환경 제재로 비료를 만드는 과정.

쌀겨를 띄워 토착미생물을 키우고 동물의 뼈를 인산칼슘으로 만들어 화학비료를 대체합니다. 계란껍질은 태워 식초에 띄우면 훌륭한 천연 칼슘제가 되지요. 모두 다 화학비료 한 포대에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직접 만든 천연비료는 화학비료가 흉내낼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자재로 씨앗을 소독하고 파종하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요.
바로 자연재배 농사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면 우후죽순 올라오는 피와 잡초가 말썽입니다.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니 잡초와의 씨름은 여름내내 계속되어야 하지요.


이렇게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사이 논에는 메뚜기가 돌아오고 온갖 생명이 터전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들인 벼를 수확하고 볕좋은 가을볕을 골라 너는 작업입니다. 그저 널어두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 바람이 잘통하고 햇볕도 골고루 받도록 하루에도 수 차례 뒤집어 가며 자연건조를 하게 되지요.




농부는 쌀이나 곡물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생명을 기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연재배 쌀을 기르는 농부는 한 줌이 생명이고, 쌀 한 톨이 자부심이 됩니다.
농부의 쌀은 요새같이 값싼 수입쌀이 넘치는 세상에는 비싸고 팔기 힘든 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우리 식탁을 지키는 건강한 가치는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 있기에 자연재배는 아직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좋은 쌀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10여년 이상 아는 곳에서 좋은 쌀을 직접 구해 집에서 도정을 해드신다는 노부부가 농부님의 쌀을 드셔보시고 싶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은 오팜지기보다도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갖고 계신 전무가이시지요.

건강을 위해 꾸준히 먹어보겠다고 하신 두 분이 며칠 후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먹어보았던 쌀 중 가장 좋았다. 좋은 쌀을 보내주어 참 고맙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남들보다 싸게 드린 것도 남들보다 더 드린 것도 아니지만 좋은 쌀이라는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오팜지기의 능력은 아닙니다.

'쌀 한 톨도 함부로 팔지 않겠다.'는 평생 고집으로 쌀을 보내주신 농부님께 드려야 하는 칭찬입니다.

우리 땅, 바른 먹거리를 지키는 정직한 마음.
그 농부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것은 참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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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매하는곳이 동일 조은영 2018/03/15 131
1   오팜과 농부님을 믿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팜지기 2018/03/16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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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송 관련 질문이요 오팜지기 2018/02/12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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