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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45년 전통 명품 먹태 5마리
 
 판매가 :  8,000원
 재배농장 :  황태풍년
 원산지 :  상세페이지 참조
 상품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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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 하늘이 허락해야 완성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



황태를 아시는 분들은 많지만 먹태는 생소하신 분들도 계신데요.
강원도의 혹독한 겨울과 봄바람이 만나 완성되는 황태보다 귀하게 대접받는 것이 바로 먹태입니다.
이 시기에 설산들을 배경으로 줄줄이 늘어선 덕장은 이색적인 강원도만의 풍경이기도 하지요.

겨울내 덕장에 정성으로 널어말리는 명태가 얼고 녹는 것을 반복하면서 명태와는 또다른 식감과 맛을 지닌 황태가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겨울날씨가 포근해 지는 날이 반복되면 황태가 아닌 먹태가 됩니다.

날이 포근해 지면서 미처 얼지 못하고 건조되어 속은 노릇하고 껍질은 검은색을 띄게 돼 '먹태' 혹은 '흘태'라고 불립니다.
강원도 날씨의 예기치못한 변덕으로 만들어졌다 하여 '바람태'라고도 부르지요.



예측불허의 날씨가 만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



먹태와 황태는 각각 나름의 매력이 있는 먹거리이지만 먹태는 부드럽고 촉촉한 담백한 맛이 좋아 별도의 요리재료로 활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초장이나 양념간장에만 찍어 먹어도 별미라서 술안주로도 인기가 있지요.

특히 먹태는 예측하기 힘든 봄기운이 지속되어야 만들 수 있어 운송이 원활치 않던 시절에는 현지에서나 먹어볼 수 있던 별미이기도 합니다.



바람마을 용대리,국내 최대의 황태덕장이 있는 곳.



겨울눈이 겹겹히 쌓이고 눈발이 날리는 혹독한 눈바람을 견디고 늘어서 있는 덕장풍경을 보신 적 있으실텐데요.
강원도만의 겨울풍경이기도 한 이 황태덕장은 용대리 마을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마을이라 하여 풍대리라고도 불렸던 이 마을의 황태는 전국 생산량의 80%에 이를 정도로 대한민국 황태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지요.
척박하고 매서운 칼바람에 맞서 덕장을 세우고 황태를 말려 살아 온 전통이 60여년이 되어갑니다.


특히 이곳은 지역특성상 밤 평균기온이 2달 이상 영하 10도로 내려가는 날씨가 지속되고 계곡 바람이 연중 부는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명품 황태와 먹태가 생산되고 있지요. 이렇게 1월 초 부터 3월까지 얼기를 반복하면서 통통하고 노오란 황색속살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게 됩니다.



마을 어르신들 따라다니던 세월이 벌써 45년이 흘렀습니다.



▲ 박계신 씨가 황태덕장을 지켜 온 지도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여기가 바람이 아주 매서워요. 바람많고 눈많아 옛날에는 풍대리라고도 불렸지요. 다른데 살아 본 적은 없어요. 이곳이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지요. 처음에는 뭘 알았나요. 그저 어르신들 따라 덕장일을 하던 것이 이제 보니 40년이 넘었더라구요. 평생 일이 될지 그때야 알았나요. 살다보니 세월이 그리 흐른거지.."

평생의 가업으로 덕장을 일구고 황태와 먹태를 만들어 온 세월. 요사이 그는 더욱 힘이 난다고 합니다.
아들이 대를 이어 아버지의 일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태말리며 먹고 살고 일가로 이뤘으니 저한테야 이만큼 고마운 것이 있나요. 그 일을 이어준다고 하니 든든하지요."


▲ 황태를 생산하는 일은 고되고 힘든 일이다. 가업을 잇는 것이 쉽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어린 시절부터 하던 방식 그대로예요. 여기 마을이 황태덕장을 해온 지도 60여년이 넘었지요. 달라진 거라면 옛날에는 다 동해안서 금방 잡아오는 명태가 공수되어 왔지만 요새는 다들 러시아산을 쓸 수 밖에 없지요.
2000년대 부턴가 동해 명태가 아예 잡히질 않느다고 해요. 안타까운 일이지요."



33번의 손길과 정성,명품 황태를 만드는 극한 직업



▲ 20kg에 달하는 원목을 이어 덕장을 설치하는 일은 황태적당의 시작을 알리는 작업이다.

극한 직업이라고 하면 힘들고 고된 직업중에서도 가장 힘든 직업을 부르는 말입니다.
겨울이 본격적인 작업철인 덕장일은 그중에서도 단연 고된 극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2월에 시작해 2~3월 까지 강원도의 차가운 칼바람을 이기고 황태를 생산하는 일은 노련한 숙련자들도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하지요.


덕장 한 칸 마다 대략 천 마리의 명태가 걸리게 됩니다. 작업을 완료하고 나면 강원도 만의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지요.
그러나, 작업을 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 할복한 명태를 2마리씩 묶어 덕장에 거는 사덕작업이 한창인 작업장.

칼바람이 한창인 덕장작업은 오래된 숙련자라 해도 힘겨운 일입니다. 강원도의 겨울기후는 최고의 황태와 먹태를 만드는 요소이지만 작업자에게는 피하고 싶은 날씨이지요.


▲ 3개월간 얼고 녹기를 반복하는 명태들. 이 기후가 맛있는 황태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상덕작업을 마쳤다고 작업자의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작업내내 날씨가 애를 태우는가 하면 다른 한 쪽에서는 새로운 작업이 연이어 이루어지는 과정이 겨울내내 지속되기 때문이지요. 황태를 만드는 기간이 3개월 정도이고 이 기간동안도 조건에 딱 맞추는 기간은 많지 않아 작어은 쉴 틈 없이 계속됩니다.

또, 수분이 한꺼번에 빠지면 깡태가 되고 모양이 흩어져 버리면 파태라 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지속적으로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잘 건조된 황태들은 관태작업과 숙성기간을 거쳐 두드리는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요사이는 두드리는 작업이 기계로 가능해져 조금더 수월해졌지만 과거에는 이것도 인력으로 하던 일이니 손이 정말 많이 가는 농사이기도 하지요.
다 두드린 황태들은 다시 건조작업을 거쳐 완성품으로 포장하게 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살결에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먹태



자연과 사람의 정성이 더해져 완성된 먹태는 촉촉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이 별미입니다. 또, 북어와 달리 겨우내 얼고 녹고를 반복한 황태와 먹태는 폭신한 살이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는데요.

특히 인기인 미니 먹태는 시중에서 보통 26~28cm 정도의 크기로 판매중이지만 이곳에서는 대략 30cm가 넘는 것을 미니 먹태라고 부르기 때문에 맛과 영양도 그대로! 크기도 넉넉하게 드실 수 있는 인기 품목이기도 합니다.


살결이 잘 찢어져서 딱딱한 걸 못드시는 분들도 좋구요 초장이나 양념장에 찍어드시면 이만한 별미가 따로 없지요. ^^


특히 먹태는 일반 황태보다 수분이 있어서 푸석한 식감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는 별미인데요. 별다른 요리없이 그대로 구워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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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7/10/14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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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강원도 인제에서 전통방식으로 건조하는 먹태입니다. 오팜지기 2017/09/06 212
28   맛도 좋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7/05/08 272
27   촉촉하고 부드러운 강원도 먹태입니다~ 오팜지기 2017/05/08 263
26   좋아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7/04/08 304
25   촉촉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먹태입니다~ 오팜지기 2017/04/10 267
24   맛있어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7/04/06 294
23   강원도서 전통방식으로 완성되는 먹태입니다. 오팜지기 2017/04/06 258
22   크기도 크고 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7/03/08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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