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가장 여자들이 해야 하는일 김장담기

우리 밭에서 기른 배추 무우 우리 밭 에서 김장 담기를 한다.




물은 어드게 하나 어러움이 있어는데 호수로 창오 앞 까지 끌어서 하니 아주쉬워다




어제 김장을 저러서 오늘 맏아들 내외 손녀들이 참석 해서

오후에 함게 썩어넣어다

날씨가 춥다던이 그르게 많이춥지도 않았다

우리 밭에 내가 기른 배추 무우 생강 고추 모두가 자급 자족이였는데

마늘 많은 아니였다

오늘 가족에 화목도 도모하고 한층더 화목한 하루였다

아마 오늘한 김장이 모자랄 것같아서

다음주에 다시 몇포기를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