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로쇠 채취 하러 산 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빵두개 사과 음료수 두개 오늘은 우리 부부만 간다



올해 첫 고로쇠 채취 하러 산 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빵두개 사과 음료수 두개 오늘은 우리 부부만 간다



2선 챙기고(고로쇠 채취용 자재)



2선 챙기고(고로쇠 채취용 자재)



배낭 가득 자재랑 물도 한통 넣고 호수도 한마끼 넣고 어깨가 우지직 한다



이제 고로쇠 나무 가있는곳으로......



내려다 보는 곳엔 얼음이 꽁꽁 눈이 아직 녹이 않고 있다



작년에 끼워둔 거 다시 재작업을 하고 ..



돌위에 얹혀 있는 고로쇠 나무



1차 소독은 나무 마다 호스에 다한다



끝 부분 의 호스는 지고 간 물을 흘려 깨끗히 씻어 낸다



드디어 고로쇠 가 한방울 떨어진다



산에 가면 종종 보는 버섯



맑고 깨끗한 대성계곡 물이다 봄이 온다



너무 깨끗히 흐르는 물을 보니 마음이 다 깨끗해 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