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흙토) 許(허락할 허)
토허의 꿈 : 흙이 허락한 꿈이란 뜻
제가 임시로 정해놓은 하얀민들레농원 브랜드 네임입니다.
자연주의 유기농법 생산물들이 조금은 가벼운 이름들이라서
땅의 철학을 담고 고급스런 느낌을 생각하다 짓게 되었습니다.
옛부터 어려울 때 함께 한 민초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민들레 재배 방식과 먹는 방식의 고급화를 지향합니다.
어려운 단어라서 쉽게 각인되지 않지만
며칠동안 사전을 뒤적거린 퀄러티 중심의 제 생각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