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담은 큰 그릇 자연.. 자연이 생명입니다.
땅이 허락한 생명과 위안의 품.."토허의 품"
하얀민들레농원의 하얀민들레 진액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딸의 농업을 위해 저녁기도와 새벽기도를 다니시는 모친께서..
함께 진액을 포장하시며 하시는 말씀 " 이 것을 먹은 모든 사람들이 제발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전화를 받을 때면 암환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통보다는 행복을.. 고독보다는 사랑을..
모두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