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먹는유기농사과-영덕 유기사과농장의 작업은

이재 수확은 끝내고 내년의 준비작업으로 석회유황합제를

만들고 황토유황합제도 만들고 수확후의 한가함은 어디로가고 . . .

다시 더 바빠진 우리 유기사과농장의 일들은 맛있는사과를 만들고

껍질째먹는사과를 안전하고 자연농업으로 재배하는 준비작업으로

계속 빠쁘게 돌아가면서 초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는답니다.




동해안 철로공사장에서 생산된 우드칩을 영덕군에 지원받아 나무밑에 . .




동해안 철로공사장에서 생산된 우드칩을 영덕군에 지원받아 나무밑에 .




유리나방 유충이 껍질속에숨어서 영양분을 갈취해서 농약없이 인력으로 긁어내어

퇴치 . . . 눈 질끈감고 화학농약을 살포하고싶은맘이 새록 새록 솟아나지만 이건

아라고 다짐하면서 긁어내니 마음이 시원하고 후련 하답니다 그래서 유기농 이래요 . .







석회유황합제를 제조하기위해서 눈물 재체기 콧물까지 흘리면서 수고한 답니다.







제품이 완성되어가고 있는 이 모습에 만족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