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5살의 맞이하는 날입니다.

우리아들 엄마를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케?揚?서방님이 준비를 해주었네요..

그래도 잊지않고 챙겨주는 마음이 언제나 감사합니다.

(달력에 크다랗게 동그라미 치기)

어째든 잊지않고 케?洋毬?먹었습니다.

벌써 결혼도 10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도 바쁘게 살지만 지나온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

앞으로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