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님은 이곳에서 70평생 농사를 짖고 살았습니다.

시내 지역에서 사시는 분이 땅을 구입했습니다.

큰도로 옆에서 논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없어 졌습니다.

앞쪽에 있는 토지가 새주인의 땅 뒤에 있는땅이 아버님 땅입니다.

이렇게게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논으로 들어가기 위해 길을 내달라고 권유했지만 퇴짜..

길내는 만큼 임대료를 줄테니 부탁도 햇지만..퇴짜

하루 아침에 넓은 땅을 쓸모 없는 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자기권리를 주장하는데는 우리는 할말은 없지요..

그렇지만 70평생을 농사를 지으셨는데 하루 아침에 이런일이 있으니 어디에 혜결해줄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모든 분들의 말은 주인과 잘해결해야 한다는 말뿐입니다.

혹 다른 법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피해 보상이라던지 우선권이라던지.......

정말 답 답 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