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마이홍삼]진안인삼역사 진안마이산홍삼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안마이홍삼입니다

오늘은 진안인삼역사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인삼하면 진안인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진안의 인삼제배역사를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진안을 방문하신분들만 알수있는 사실은 진안에 특히나 인삼밭을 보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인삼은 고소득작물로 높은 인기를 끄는 식품입니다



1980년도에 발간된 한국인삼사를 보면 진안임삼은 370년 주천면 대불리에서 도인이 최초로

재배를 한기록이 있습니다 진안인삼의 최초 시작점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진안마이홍삼 원료가되는 인삼의 주재배지로 유명하답니다



진안의 청정한 자연환경도 한??하지만 무엇보다 산간고원지역으로 일교차가 심하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품질좋은 인삼을 생산하게하는 원동력입니다

진안에서 가장 유명한 산이 바로 마이산입니다

수마이산과 암마이산이라는 험준한 산맥으로

조선시대에서 부터 마이산으로 불리기시작한산입니다

등산코스로도 많은 산악인들에게 사랑받는다는점 기억해주세요

진안인삼이 유명한 이유는 인삼엑기스 즉 진안마이홍삼의 성분함량으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타지역과 사포닌함량 비교표를 살펴보면

진안마이홍삼 32.9% / 타지역홍삼 25.7% 로 사포닌함량이 우수합니다

실제 전체 홍삼 가공판매 점유율에서 전국 35% 수출량 30% 입니다

전체 인삼농가면적에서 진안인삼의 농가면적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유명인삼 메이커에 대부분이 진안인삼을 사용한다는 점도 참고사항입니다

진안인삼의 생산량과 품질면에서 우수성 때문에 혁신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진안군에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진안인삼이 금산인삼등 다른 지역 인삼으로 둔갑하여서

팔린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유통망이 어느정도 확보됨에 따라서

진안인삼의 브랜드화가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다는점

IT기술을 이용한 정보통신판매로 유통망을 간략화 하고

농가 소득과 판매자 모두에게 이득을 준다는 점도 참고하실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