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능성 대봉곶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대봉곶감을 유황 훈증 없이 생산하는 방법을 연구 하면서 부터이다.

유황 훈증처리 하지 않은 대봉곶감을 생산 했지만

정작 소비자가 알아 보지 못하는 대봉곶감을 생산 하게 되면 판매에 어려움을 격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기능성 대봉곶감을 일단 만들어 놓고 몸에 좋은 보약 홍삼과 산삼을 농축 시켜 뿌리면

홍삼 먹은 대봉곶감, 산삼먹은 대봉곶감이 만들어 지는것이다.

그러나 생산 과정이 복잡하다는것이 단점이긴 하다.

그러나 어디 손 작업으로 제대로 만든 명품 기능성 대봉곶감이 있을까?

나는 이런 대봉곶감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다른 데는 없고 우리집에만 있는 기능성 대봉곶감, 아마 날개 돋친듯 팔려 나가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도록 특허까지 출원 해 놓았다.

대봉곶감 연구가 방호정이 제대로 만든 기능성 대봉곶감이

올 해 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소비자를 찾아 갈 것이다.

기대해 주시라 기능성 대봉곶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