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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의성, 화사한 산수유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산수유 축제 - 의성 산수유 축제

 

봄비가 잦아 밭이 마를때 까지 오미자 심기를 중단하고

지난주말 의성 산수유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의성 산수유 축제장에 가면서 만난 노란 산수유 꽃이 봄이 왔음을 알려 줍니다.



산수유 축제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변덕스런 날씨 때문인지 산수유꽃들이 만개하진 않았습니다.



산수유 축제장 가는길에 만난 모습 입니다.



이번주말쯤에 의성 산수유 축제에 가시면 만개한 산수유 모습을 만날수 있답니다.



산수유 나무가 오래 되어서인지 꽃도 늦게 피는듯 합니다.



축제장 근처 주차장이 만차라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1km 전방 길가에 주차하고 산수유길을 걸었습니다.



의성 산수유 축제 기간은 3월31일 ~ 4월 15일 까지 입니다.



더 활작 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2km 정도 산책로를 걸으며 산수유꽃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봄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 중입니다.



포근한 봄날 산수유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파란 마늘과 노란 산수유가 잘 어우러져 있는곳이 많았어요.



산수유 꽃이 예뻐 제 모습도 기념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꽃들 대부분이 가을에 빨간 산수유 열매로 남겠지요.



산수유 축제중이라 경운기도 쉬면서 봄을 즐기고 있나 봅니다.



의성 마늘이 유명한데 축제장 가는 곳에도 많이 심겨져 있었습니다.



마늘의 초록색이 봄을 더 싱그럽게 해 줍니다.



돌아 오는길에 만난 산수유 풍경입니다.





봄꽃 축제들이 한창입니다.

인근 지역인 의성 산수유 축제 모습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