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하우스

복분자,오미자

오미자,오미자원액

 
 

 

오미자 열매들이 긴장마를 견디고 자라고 있습니다.


긴 장마가 끝나고 오미자 열매들도 햇빛을 받아 점점 커져갑니다. 

5월에 꽃피고 두달정도 지났는데 제법 잘 자랐어요. 

두달후면 오미자가 빨갛게 익어 또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거예요. 



6월 중순 장마 시작되기 전에 소정이,상윤이와 함께 오미자순 감아주러 갔습니다.. .



오미자 순이 옆으로 많이 나오면 나중에  다니기가 복잡하고 가을 오미자 딸때 걸리므로

순을 안으로 넣어 줍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종종 밭에 함께 갑니다.



해발 913m의 깊은산속  천주산 공덕봉 아래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오미자 입니다.



6월에 찾아온 긴 장마가 끝이 났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므로 오미자 농장에 거미줄이 많아요. 



오미자 밭 가장자리에 새집을 지은 나무도 보입니다.



오미자 열매들이 태양이 몹시 그리웠나 봅니다.



장마 끝나고  며칠 사이에 더 튼실해 지고 있어요.



친환경 무농약 인증받은 오미자인 이젠하우스 오미자는 천연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므로  앞으로도 손이 더 많이 가야 합니다. 

봄에 꽃피고 가을에 붉은 열매가 익을때까지

비와 바람 태양을 받고 자라는 자연미소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과 붉은 색상이 잘 살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