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가 제일 먼저 익어가는 친환경 오디밭 전경입니다. 파란 열매가 붉게 익어 그다음은 깜게 변하면 다 익은 겁니다.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오디 열매 따 먹던 추억이 많이들 있으실 겁니다.
오디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오디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농부의 맘도 훈훈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