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하우스

복분자,오미자

오미자,오미자원액

 
 

 

복분자 담는 상자에 물총새가 새끼를 낳았네요.


복분자가 익어갑니다.

복분자 따려고 상자를 씻기위해 가지러 갔어요



상자속에 뭔가 있네요.



열어보니 새집입니다.



물총새 새끼들4마리가 막 솜털이 났습니다.



2009년 6월 12일 사진입니다.



6월16일 다시 가 보았어요.



솜털이 제법 자라났네요.



어미인지 알고 먹이 달라고 하네요.



6월 21일 상자밖에서 보니 어느새 새집을 나와 있네요.



두마리는 다자라서 새집밖으로 나옵니다.



아직 두마리는 새집안에 있습니다.



물총새 어미새는 몸이달아 주위에 앉아 있습니다.



엄마새 쪽을 바라 봅니다.



잠시후 한마리씩 날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날아가 날라가는 모습은 찍지 못했어요.이제 한마리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