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네 야콘이 이만큼이 나 자랐네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격고서 자란 야콘


조금있으면 저의 키보다 커서 제가 보이질 않을 정도 이네요..*^^*



무더위 속에서 이만큼 씩이나 자랐네요...



이렇게 작은 싹을 내밀던 야콘이~~~~



세상 밖으로의 외출이 시작이 되고...



하나하나 빠짐 없이 붓을 해주고...



잎도 많이 자라서 저의 얼굴을 덮을 정도로 자랐네요..



가을엔 이렇게 많은 결실이 있겠죠...


고구마를 닮아서 모든 분들이 야콘을 고구마로 착각을 하신 분들도 있었지요..


야콘은 예로 부터 땅속의 과일이라 해서 맛이 달며. 아삭함이 배와 비교해도


뒷지지 않을 정도 랍니다.


올해도 맛있는 야콘이 많이 생산이 되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