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네 밭의 수세미가 이렇게 자라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다르네요~~~정말


오늘 샘플이 필요해서 이렇게 따보았네요...


본격적인 수세미 열매의 수확 시기가 돌아오니 마음이 무척이나 바쁘네요~~~



수세미열매가 예쁘죠..


요것으로 수세미 냉채를 만들고,


수세미를 넣고 된장 찌개도 끊이고,


수세미를 넣고 백숙도 해서 먹으면~~~


기름도 제거되고해서


전 수세미를 꼭넣고 백숙을 한답니다.



이렇게 수세미 터널도 형성이 되어서


햇빛을 가릴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형성 해주지요




미쳐 줄기를 유인을 하지 못해서


수세미넝쿨이 "나 올라가고 싶어요 "하네요



수세미가 이렇게 예쁘게 매달여 있네요..


요것을 따다가


마사지를 해도 넘 좋은데~~~




오이대신 냉채를 해도 손색이 없는 수세미


너 오늘찜했다(수세미냉채용으로)




보이세요...


저기 뽀송한 솜털들을~~~~




수세미 밭옆에 아이들을 위해서


심어놓은 박도 이렇게 자라고 있네요




여주도 이렇게 한자리를 찾이하고 있네요...


이렇게 수세미밭에는


초록의 물결을 이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