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편, 교사 부인/귀농후 매실농사 지으며 시민쉽터 일궈

이곳을 운영하는 김승희(50)씨는 귀농에 속한다. 남편인 황규원(50)씨 가 이곳에 농원이 들어서기 전에 사업을 하고 있었고 여고 교사를 지내던 김승희 씨는 도시의 팍팍한 삶과 웰빙 트렌드에 맞는 농촌관광·체험 사업을 통해 심적 여유와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광양으로 왔다는 그다.



   

언론에 소개된 우리농장2/ sbs잘먹고 잘사는법 촬영했어요!


양희은씨가 오셔서 시골밥상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어 보시고 촬영했어요~ 털털하고 그러면서도 섬세한 양희은씨가 농원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ㅎㅎ



   

오랜 교사경험 살려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단순히 농장을 방문하고 몇가지 농사를 배워보는 것이 아니라 단계와 연령에 따른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과 자연학습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실소금(400g천일염)

각종음식의 조리용으로 사용하며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며 특히 양치하실때도 좋습니다

9,000원

 

매실절임 430g

유기농 매실을 깨끗하게 손으로 6-7조각을 낸 후 정백당으로 숙성시킵니다.

18,000원



 

 

가남 청매원1.8L

좋은 매실만을 선별하여 정백당과 매실을 1:1 비율로 넣어 자연 발효 숙성시켜 만든 원액입니다.

40,000원

 

가남매실 황초 900㎖

영글은 잘익은 황매를 전통옹기에서 자연발효시켜 빚어낸 매실황초

22,000원





  가족들에게 선물했는데 다들 너무나 만족하...

가족들에게 선물했는데 다들 너무나 만족하네요
동생이 다먹고 맛있다고 다시주문해달라고 해서 늦은밤 다시 주문합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