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농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귀농. 귀촌인들을 소개하여 제2의
삶을 준비하는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농업진흥청에서 소개한 책입니다.
농촌으로 돌아간 귀농인 20명의 즐거운 일상을 담았습니다.
농촌으로 떠난 사람들의 행복스토리...
이 책에 소개된 20명의 사례를 읽으면서 맛있는 철학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이 곳에 소개된 분들은 농촌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멋진
삶을 만들어 내고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농촌이 아닌 어떤 곳에서도 재미있게 삶을 즐길 줄 아는
분들이었습니다.
농촌이란 낯선 속에서 직업을 선택하고. 비전을 만들며
실천하는 사람들..
귀농귀촌이 특혜도 아니고 , 단순한 유토피아적 '꿈"도
아닌 현실이지만
그 현실 속에서 땅을 일구고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그리고
농산물이외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 속에 가족이 있고... 나만이 아닌 이웃들과 소통하고.
소비자와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과 함께하는 농업.. 그 속에 진~한 행복이
묻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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