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과 지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친환경재배를 해왔지만
학교급식 납품 및 소비자의 먹을거리 안정성에 대한 객관적 자료 제공을 위해 올해 인증을 신청, 인정을 받았다.
박 대표는 예순을 넘고 보니 조금만 더 젊었으면 하는 바람이 나날이 커져만 간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여건이 되지 못하니 마음만 아쉽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어제보다 더 정직하고 부지런히 사는 오늘이 되도록 살아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