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준공된 신사옥에 위치한 전시판매장 내부전경입니다.


함께하진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모두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농악대의 신명난 지신밟기와 함께 준공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분들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경훈 부사장 축사



박 순 애 담양한과 대표께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공장견학 중인 내외빈



식사 전 함게하신 분들과 기념촬영~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하시면서 덕담들을 건네 주셨습니다.



주민들께서도 함게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