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은 조선 영조시절 암행어사 박문수로부터 ‘물고기와 소금과 땔나무가 풍부하여 부모 봉양하기 좋으니 과연 살기 좋은 곳.'으로 생거부안이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던 곳으로 오디의 최대산지이며, 최초 청정 누에 특구산지로 선정된 지역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에 청정 자연 속에서 맛 좋은 블랙푸드 오디와 곰보배추를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부안동진농장이 있다.





동진농장 오디농장



동진농장 곰보배추밭


부안동진농장의 오디는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부안에서 서해 바다의 해풍을 맞고 재배된 것으로, 농약 및 화학자재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직접 친환경 EM 퇴비 및 키토 목초액, 아미노산 액비등을 만들어 재배하고 있으며 그 결과 친환경 무농약농산물(제 44-3-233호)로 인증받았다.



부안동진농장의 오디는 6월에서 7월 사이 검붉은색으로 익어간다. 꼭지가 신선하고 열매가 통통한 것을 고르되 겉은 짙은 보라색으로 무르지 않은 것이 좋은데, 오디는 따는 순간 쉽게 물러지므로 단시간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오디에 함유된 비타민은 사과의 14배, 칼슘은 포도의 11배, 철분은 복분자의 9배,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E의 8배나 된다고 하니, 과연 대표적인 블랙푸드이자, 과일 중의 과일이라 인정할 만하다!



부안 동진농장은 블랙푸드 뽕나무 열매 오디 외에도 미네랄과 철분이 풍부한 곰보배추도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웰빙농산물인 동진감자, 육종마늘, 오디즙, 오디식초, 뽕잎발효효소, 곰보배추 생초, 건초, 발효효소, 쇠비름효소, 개똥쑥 효소, 솔잎, 엉겅퀴, 달맞이꽃, 블루베리 등 다양한 건강발효식품 으뜸 농장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안동진농장 대표인 양천, 강미자 부부는 고객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을 생각해서 직접 재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최상의 상품만을 엄선해서 최고의 상품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고객이 100% 만족할때까지 노력하고 있으며 정직함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곳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