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처음 고추를 따다가 말리고 있으니 앞으로 많이 바빠질거 같네요

그 많은 고추 물량을 일일히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수 있도록 깨끗히 씻어냅니다.

나중에 고추가 잘 마르면 또 깨끗한 수건으로 일일히 닦아내 청결,위생,안전 하게 건고추를 만들어 냅니다.

아마 이렇게 하는 집은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될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장금이네 농장에서는 고추 하나에도 일일히 신경을 써 명품 고추를 만들어 냅니다.

중간유통업자가 가격을 정하는 시대보다는 생산자가 가격을 정하는 시대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