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송알송알,주렁주렁,조롱조롱,데굴데굴,, 알알히 커나가는 어린오미자들

아기 오미자들을 보는것만으로 신선하고 상쾌하고 후레쉬한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부지런히 커나가야 가을에 큰소리좀 칠수있을텐데~*

하나의 줄기에서 누가 빨래집게로 매달아 놓은것마냥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맑은 바람과 청정한 햇살이 건강한 산골 오미자를 키워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