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밭에 풀이 많아서 부모님이랑 풀 뽑아주고 왔어요~

농약을 사용하면 편한데 소중한 고객님이 드실 안전한 먹거리기에 일일히 손으로 풀을 뽑아주어야 해요,,

오디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공해이고 사람몸에 좋습니다.

누에 애벌레가 뽕나무만을 먹고 크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건강한 오디는 여자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남자는 복분자,여자는 오디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그동안 오디가 많이 자랐지요?ㅎ

6월중순이면 검붉은 오디를 수확할수 있을거 같네요,,

무농약으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장금이네 오디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