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네 오디가 잘자라고 있어요~

이번주부터는 오디가 하나씩 붉은 기운이 돋는것이 보이네요

늦어도 6월 넷쨋주 중에는 수확할수 있을거 같네요

누가 물어보면 저는 오디는 보약이라고 말합니다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무농약으로 기른 오디는 특히 늙지않는다는 뜻의 상심자라고 합니다

오디에 대해 조금 아신다고 하시는 분들은 오디가 사람몸에 그리 좋다고 하네요

흰 머리를 검게 만든다는 오디

보약드실돈 있으신 분들은 여름에 오디즙 내서 한번 드셔보세요

몸이 참 좋아라 할겁니다 ㅎ~

오디나무밑에 망을 깔아준것은

오디가 땅에 떨어져 이물질이 묻을수 있음으로

이웃동네 아저씨의 아이디어입니다ㅋ

작은부분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명품 오디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