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설탕 10kg을 준비합니다
*복분자와 설탕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1:1을 적용합니다
*복분자와 설탕의 비율은 가정마다 다소 차이점이 날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장기간(90-100일)정도 발효숙성시켜 액기스를 만드는 가정에서는 설탕이10kg 정도가 적당하고
단기간(일주일에서 열흘 이내)에 복분자 액기스를 짜서 드시는 가정에서는
그 이하로 조금 덜설탕을 덜 첨가해 주시면 됩니다.(1:0.4)
설탕이 몸에 안좋다는 인식때문에 설탕을 적게 넣는 경우도 있으나
설탕은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화학적 반응을 하여 단당류,
다당류등의 성분으로 바뀌게 됨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복분자는 상온에서 몇년이고 보관이 가능하나
단기간 복분자 액기스는 필히 냉장 보관하거나 (김치냉장고 ) 한번 끓여서 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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