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에 촬영한 상주인삼밭사진입니다.

친환경인증을 받았구요.

3,000평 규모, 2008년 올해 4년근입니다.



직접 재배하고 있는 천년숨결 인삼밭 전경입니다.


천년숨결이 재배하는 모든 농장에는 관수 시설을 하여 깨끗한 물로 토양에 물을 대고 있습니다. 이 토양과 물을 먹고 6년근 인삼이 자라고 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인삼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인삼 농사는 한 두해 안에 수확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수확하는 날은 농부에게는 큰 보람이 있는 날이자 농장의 큰 경사이기도 합니다.



새벽 5시 부터 열심히, 수확의 손길이 바쁘네요


요즘은 기계가 일손을 많이 덜어주고 있어 예전보다 힘이 덜 든다지만 그래도 사람의 손길이 거치지 않는 과정이 없습니다. 올해도 이른 새벽 부터 열심히 수확에 한창입니다.



경이로움마저 드는 인삼의 새생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단순히 싹이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성과 기대가 있어서 인지 농부가 보기에 인삼 싹이 움트는 모습은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이제 인삼 농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