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팜지기입니다.
오팜을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환절기가 되면서 프로폴리스나 벌화분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팜지기 역시 프로폴리스는 매년 빼먹지 않고 챙겨 먹는 먹거리 중에 하나인데요,
생수병에 타 놓고 하루에 한 잔씩 가족들과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프로폴리스의 맛이 익숙하지 않아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익숙해지시면 나중에는 드시기에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고요,
아이들의 경우 주스나 음료에 희석해서 마시면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문해주신 프로폴리스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벌꿀 농사를 짓고 계신
농부님이 전하는 프로폴리스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올해 채취하게 될 벌화분도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벌화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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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구매예요
(2017-03-22 10:03: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