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3세가 될려면 아직 생일안지나 ...ㅜㅜ 며칠만 있음 만43가 되는 여자입니다.
학교다닐때부터 공부스트레스등.. 머리가 빠지더니
엄청 정말 숱이 너무 많았는데.. 계속 우수수 빠지더니
그래도 빠져서 걱정하는거에 비하면 모발은 (염색,파마.. 거의 안해서) 그래도 많이 있었죠
그러나....ㅜ
나이가 먹고 호르몬의영향 영양부실등등의 이유로 푹푹 빠지더니
정수리부분이 푹 가라앉아.. 뭘해도 사람이 없어보인다는.....;;
큰맘먹고 두피관리도 받아봤고 (올해)
방송통해 발모팩을 보고
이곳통해 재료도 사서 공들여 담궜죠..
맘은 급하고
머리는 하염없이 빠지고
제대로 만들어진 팩 받아서 열심히 제대로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저도 머리가 다시 좀 나면 좋겠어요
정말..
아니 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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